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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KBO분석 두산 : 키움 야구중계 KBO중계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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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2일 18시 30분 KBO 한국야구 두산 vs 키움
홈팀 선발 : 김동주(작년 10경기 0승 0패 7.56, 첫 등판 6이닝 무실점 승리) 원정팀 선발 : 장재영(작년 14경기 0승 0패 7.71, 첫 등판 4이닝 3실점 패전)
김동주와 장재영은 모두 2021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투수들이다. 김동주는 2차 1라운드, 장재영은 1차 지명 투수다. 그러나 1군에서는 뭔가 보여준 것이 없고, 작년 성적도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올 시즌 첫 등판에서는 명암이 확 갈렸다. 김동주가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무실점 승리를 기록한 반면, 장재영은 볼넷 5개를 남발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고교 시절 평가는 장재영이 훨씬 높았다. 역대 2위인 9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했을 정도. 상대적으로 김동주는 1억 2천만원으로 1라운드 지명 중에서도 평가가 박한 편이었다. 김동주는 키움전 등판이 처음이 고, 장재영은 두산 상대로 끔찍한 기억(6경기 합계 5이닝 10피안타 6볼넷 8실점)을 가지고 있다.
화요일 경기는 두산이 6-4로 이겼다. 두산은 시즌 성적 6승 3패(평균 4.56득점-4.11실점)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반면, 5연패 늪에 빠진 키움은 3승 6패(평균 2.56득점-5.11실점)로 고전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두 투수를 비교하는 건 의미 없는 일이다. 1승 1패로 그들의 실력을 평가할 수 없고, 과거의 기대치로 누구 하나의 손을 들어줄 수도 없다. 다만 그들이 속한 팀의 경기력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9경기에서 실책 12개를 남발한 키움의 수비는 꼴사나운 수준.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가장 좋은 선택은 언더/오버 게임의 '오버' 베팅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두산 승
[[핸디]] : 키움 핸디캡 승
[[U/O]] :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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